삼정크린마스터

삼정크린마스터는 김포복지재단에서 개최한 ‘제 9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’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동참했습니다.

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매년 12월 1일~1월 31일(62일간) 진행되는 연말 집중 모금 캠페인입니다. 올해 사랑의 온도 100℃ 목표인 8억 465만원 달성을 위해 25개 기업 및 소상공인의 나눔 릴레이가 이어져 사랑의 온도 67℃ (539,400천원)를 높였습니다.

정하영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"나눔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는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길"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
심우석 대표이사는 인터뷰를 통해 “나눔은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김포 시민이,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”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

삼정크린마스터는 2019년 고액기부를 통해 경기도 나눔 명문 기업 1호로 선정되었으며, 그 동안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해 왔습니다. 앞으로도 삼정크린마스터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립니다.